바다가 열리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땅地ㆍ쌀米ㆍ삶生: 계화도 간척사>
계화界火, 도島
계화도는 오랜 시간 바다와 함께한 섬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섬은 간척되었고, 땅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지형적 변화와 함께 주민들의 삶도 바뀌어 갔습니다.
싱싱한 백합과 풍미 가득한 쌀이 어우러진 '섬을 품은 땅',
계화도가 들려주는 역사와 간척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 안내
✔ 전시명 : 땅地·쌀米·삶生: 계화도 간척사
✔ 기 간 : 2024. 12. 17.(화) ~ 2025.06. 15.(일)
✔ 장 소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전시동 1층 기획전시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준비한 기획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